전쟁같은 대망의 FINAL 무대 최초의 여성 우승자가 탄생한다 정갈한 손맛, 한식 최강자 김정현 화려한 플레이팅, 양식 최강자 옥영민 살벌한 견제 그리고 팽팽한 긴장감 시즌 최대의 경쟁률을 뚫고 온 센 두 여자의 예측할 수 없는 마지막 승부 과연 TOP2중 대한민국 최초 여성 마스터셰프 자리는 누가 하지하게 될지 이번 주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