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Woo Shik, Jun Ki, and Ki Bong are under pressure to pay overdue rent within a short period of time, a meteor falls down to their guesthouse. The meteor damages the guesthouse, and the three men have to take care of it before their landlady notices it. Meanwhile, the three of them happen to be at their first love’s wedding ceremony.
여전히 망할 위기에서 벗어나지 못한 게스트하우스 ‘와이키키’ 몇 달째 월세가 밀려서 일주일 후면 길바닥으로 나앉을지도 모르는 최악의 상황!
그것도 모자라 게스트하우스에 운석까지 떨어지게 되는데..
그 와중에 우식, 준기, 기봉은 우연히 그들의 첫사랑이자 후암고 여신 한수연의 결혼식에 가게 되는데..
돌아오는 길 레베카 트렁크에 있는 누군가를 발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