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조롭게 보이던 희로의 작전은 예상보다 깊은 태진의 박상용에 대한 충성심에 부딪힌다. 설상가상으로 마켓의 핵심 자원인 지하수가 막히며 새로운 위기가 찾아오고, 희로는 그 속에서 또 하나의 기회를 포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