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 밝고, 9층만 바라보며 올라온 희로는 8층에서 마침내 숨겨진 진실에 도달한다. 세정을 이해하게 된 그녀는 주변의 관계를 돌아보고, 세희와 모두를 구하기 위한 마지막 작전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