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출신 카피라이터 현봉식, 신동엽의 마케팅 회사 DY 기획으로 이직했다. 어딘가 당황스러운 동료들에 적응할 새도 없이, 혜리와의 광고 미팅을 준비해야 한다고? 여기, 괜찮을까?
회사 복지에 불만이 쌓인 직원들. 치열한 눈치싸움 끝에 누군가 총대를 맨다. 한편, 이미지 쇄신을 위해 DY 기획을 찾은 고수는 30년 배우 생활의 최대 위기를 맞는다.
전날 밤 회식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의 당사자는 필름이 끊겨 두려움에 떤다. 한편, 영화 홍보를 위해 찾아온 유타카 감독은 DY 기획의 젠지식 마케팅에 당황한다.
점심시간은 자유 시간일까 엄연한 업무시간일까? 지우히메 대신 힙한 수식어를 갖기 위해 온 최지우는 모든게 몰카가 아닐까 의심한다.
퇴근 눈치 싸움 중에 방문한 고객 강하늘. 급작스러운 야근에 직원들은 심기가 불편하고 악역 이미지 변신을 꾀한 강하늘은 DY 기획의 컨설팅에 흑화한다.
영업하려는 녹즙 배달원과 거부하는 직원들의 기싸움이 벌어진다. 한편, 핫한 아조씨 추성훈은 롱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방문했다가 인내심 테스트에 휘말리고 만다.
환승 이직을 꿈꾸는 김원훈 주임, 다른 회사 면접에 다녀오다 의문의 남자에게 들킨다. 한편, DY 기획에 방문한 배우 조정석은 점점 웃음기를 잃어가는데.
백 부장의 기습 법카 점검에 직원들은 눈치를 본다. 오후엔 이세돌이 DY 기획에 강연차 방문하고, AI가 모든 업무를 대체할 거란 말에 사무실엔 불안이 감돈다.
DY 기획 직원들은 토트넘 미팅 지각으로 시작부터 꼬이고 백부장의 호출에 직원들의 직퇴는 무산된다. 한편, 컨설팅을 위해 방문한 권나라는 뜻밖의 소문을 접한다.
구조조정 소문에 흉흉한 DY 기획. 스윙스는 직장인 연기 실습차 DY 기획에 신입 인턴으로 들어오지만, 찐 회사생활을 마주하며 멘붕에 빠진다.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DY 기획 욕들이 올라와 범인 색출에 나선다. 한창 예민한 분위기에 DY 기획에 방문한 조여정과 정성일은 본의 아니게 직원들과 부딪힌다.
월급이 늦어지자 갈등이 커져가는 DY 기획에 건물주까지 찾아와 컴플레인을 건다. 대표님 지인 찬스로 진행한 이민정 미팅도 점점 엉뚱한 방향으로 꼬여만 간다.
DY 기획의 홍보 모델 이선빈과 함께 하는 주말 워크숍. 직원들은 놀러 간 건지 일하러 간 건지 헷갈려 예민해지고 워크숍은 팀워크 대신 팀킬로 치닫는다.
의문의 남자가 이수지 과장을 찾아오고 사내 비밀이 밝혀진다. 힘겹게 따낸 지창욱 미팅도 실적을 내지 못하자 누군가 총대를 메야 하는 상황으로 치닫는다.
피소 사건이 터지고, 리스크 방지를 위해 공효진 주임이 DY기획에 소환되며 숨겨진 사내 비밀이 드러난다. 사모펀드 관계자까지 들이닥친 DY기획은 큰 위기를 맞는다.
사모펀드에서 온 지영의 첫 출근에 눈치 보기 바쁜 직원들. 회사 곳곳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배우 박성웅 미팅에도 함께하며 리스크 체크를 하는 그녀의 존재에 직원들 사이엔 긴장감이 감돈다.
지영의 자리 정하기를 두고 직원들이 태세 전환을 하자 현진은 배신감에 휩싸인다. 대학생 서포터즈 노재원은 과한 애사심으로 갈등을 빚고, 미팅까지 참여하여 권은비에게 선을 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