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엔&홍빈의 태국 빠이 여행

Destination: Pai & Chiang Mai (Thailand)

해외 축제를 즐기는 여행 편 빅스 엔&홍빈 :: 태국 빠이 편 배틀트립이 사랑하는 여행지 태국! 파타야, 치앙마이, 푸켓, 끄라비, 방콕... 과연... 더 찾아갈 여행지가 남아있을까? 라고 생각했다면 오산! 세상은 넓고 아직 갈 곳은 많다! 천혜의 자연, 배낭여행자들의 천국! 태국 ‘빠이’로 떠나는 여행~~ 진정한 태국을 느끼고 온 엔&홍빈의 투히트립 투어~! 엔&홍빈의 첫 번째 숙소는 바로... 24시간 이용 가능한 치앙마이 공항! "네? 노숙이요? 여기서요?" 그렇게 공항노숙의 아픔(?)을 뒤로하고 고생 끝에 도착한 빠이! 방콕의 2/3 물가에 놀란 엔&홍빈이 선택한 두 번째 숙소는 깊은 산 속 나무 위에 지어진 동화 같은 '트리하우스'에서 하룻밤을~ 천혜의 자연, 빠이의 일등 포토스팟 '뱀부브릿지'의 엔&홍빈의 다리길이 만큼이나 길~게 펼쳐진 대나무 다리 위에서 인생샷 쭉쭉 뽑아낸 두 사람이 찾은 뱀부브릿지의 액티비티! 들어는 봤나, 어느 놀이공원 부럽지 않은 4인용 그네로 웃음까지 쭉쭉~ 미국의 그랜드캐니언이 빠이에도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압도적인 풍경으로 많은 여행객의 발길을 멈추게한 여기는 바로 태국의 그랜드캐니언 '빠이 캐니언' 두려움을 이겨내야만 얻을 수 있는 절벽 위 인증샷 과연 엔&홍빈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