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레드벨벳 (슬기&웬디) – 오스트리아 소도시편 축! 배틀트립 100회♡를 맞아 다녀온 ‘살고 싶은 나라’ 특집 그 마지막을 장식할 도시는 바로~! 오스트리아의 숨겨진 보석 ‘크렘스’ & 사운드 오브 뮤직의 그 동네! ‘잘츠부르크’ 숨은 매력까지 탈!탈! 털고 온 디기디기딥 투어의 여행기 제 2탄! 크렘스에서 멜크에 이르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바카우 문화경관’ 완전정복! ‘바카우 크루즈’ 타고 크렘스 지역과 은빛 도나우강 한 방에 즐기기에서부터 도나우 강변 시골 마을 ‘슈피츠’의 소소한 매력까지! 그림같은 포도밭 풍경을 따라 여유롭게 즐기는 ‘자전거 투어’ 대방출! 오스트리아 전통의상 ‘던들’과 찰떡궁합인 슬기&웬디! 알프스 소녀 하이디로 완벽 변신~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지! 도레미송 부르던 그 곳! ‘잘츠부르크’의 ‘미라벨 정원’ 거닐며 도레미송 만들기에 도전하는데.. 과연, 레드벨벳표 도레미송은?! 이어지는 웬디&슬기의 오스트리아 디저트 도장 깨기 먹방♡ 오직 잘츠부르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전통 디저트 ‘노컬’과 슬기를 대감동 시킨 ‘게트라이데 거리’ 핫도그 안에 소시지가 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