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우는 훈련 중에 피할 수 있는 공격에 당하고 만다. 가상 훈련의 꽃을 밟을 수 없었다는 석우의 말에 강소령은 실전에선 꽃보다 자신을 챙기라고 타이른다. 훈련을 마치고 석우의 제안으로 꽃 박람회장을 찾은 세 사람은 두더지 잡기 게임으로 음료수 내기를 펼치는데… 승자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