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본부에서 눈을 뜬 와라는 이전의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 척 하고 카이만과 나스혼을 납치해 동박사 기지로 향한다. 하지만 가파른 산길에서 실수를 저지른 와라는 벼랑 아래로 떨어질 위기에 처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