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초, 사찰 음식 명장 스님 6인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찰 음식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를 사로잡은 그들. 몸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각자의 시그니처 한 그릇으로 스님들이 살아온 삶을 이야기한다.
사찰 음식의 근간이자 한국 밥상의 중심인 된장과 고추장, 간장. 세 가지 장으로 하나의 화두를 던진다. 2인 1팀으로 나뉘어 펼쳐지는 장 요리 미션! 장을 주인공 삼아 전혀 다른 세계를 선보인다.
마침내 장 요리가 완성된다. 이제 남은 마지막 관문은 53인을 위한 공양 미션. 스님들은 맛과 의미를 모두 갖춘 ‘삼덕육미’의 공양을 준비한다. 만든 이와 먹는 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
공양이란 자비심으로 재물과 가르침을 나누는 일. 명장 스님들이 공양 한 상을 준비해 손님 53명을 초대한다. 서로 다른 삶과 배경을 지닌 사람들이 한데 모여 음식을 나누며 자비의 의미가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