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지 않은 동거, 그러나 이번엔 2막.
열대야처럼 뜨겁고 답답한 공간 속에서 얽히는 두 사람.
집과 일, 모든 것이 겹쳐지는 순간 불쾌지수는 최고치.
공공의 적 ‘전남진’에 이어 뉴욕에서 날아온 윤소희까지 등장한다.
도하와 하경의 마음은 점점 더 복잡하게 뒤엉킨다.
Ha-gyeong and Do-ha settle into a new living situation and continue working on the Patan High project. But their mutual rival Nam-jin causes trou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