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경은 수혁과의 새로운 관계를 시작한다.
그러나 도하의 질투와 분노가 여름 폭풍처럼 휘몰아친다.
땅콩집과 파천의 일상은 점점 꼬여만 간다.
수혁, 하경, 도하 사이의 묘한 삼각 긴장.
“올해 여름… 최악의 손님이 시작됐다.”
Do-ha's resentment over Ha-gyeong's new relationship grows. Seul becomes concerned after Seung-taek experiences pain during his hockey m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