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financial consultant Koo Dae Young is in a slump. After enjoying a succulent dish of sashimi to placate his friend and his worries, he is coincidentally reunited with his college classmate, Lee Ji Woo, and starts to get reacquainted with her. He starts to reminisce the days of his twenties and takes us back to his freshman year in college where it all began.
슬럼프에 빠져있던 구대영. 스무 살의 추억에 빠지다!
대영은 자신의 멘토였던 ‘원조미식카리스마’ 지우와 재회한 후 뽀오오얀 민어회 살처럼 순수했던 스무 살을 떠올리며 슬럼프에서 벗어나기 위한 중대 결정을 해 버리는데..
이런 느낌 14년만이야!
대영의 결정에 지우의 가슴이 다시 울렁인다.
그리고.. 2004년!
04학번 신입생 구대영의 파란만장 1인 가구 쪼렙 자취일기.
대영의 심장을 돼지막창처럼 쪼올~깃하게 만들어버린 인물의 정체는?
瓶頸期的具大英沉浸在了20歲的回憶中！在和自己的導師「元祖吃貨」智友重逢後，回想起了如純白黃姑魚生魚片一樣純真的20歲時光。為了擺脫瓶頸期，做出了重大決定！ 這樣的感覺已經14年都沒有過了，大英的決定再次打動了智友的心。還有2004年！04級新生具大英波瀾萬丈的一人生活自炊日記。讓大英的心變得像豬大腸一樣筋道的人物是誰呢？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