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른 길에 몰린 수종은 절친 민활성과 함께 거액을 노린 ‘가짜 납치극’에 뛰어든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경찰의 움직임이 겹치며 계획은 통제 불능으로 치닫고, 수종의 아내 김선은 남편의 위험한 비밀을 목격하게 된다.
Desperate to save his building, Su-jong stages an abduction in an attempt to pay off his deb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