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정리하고 떠나자는 김선과 재개발을 포기할 수 없는 수종. 엇갈린 욕망 속에서 감춰져 있던 비밀들이 하나씩 드러난다. 그리고 세윤빌딩에서 벌어진 한순간의 사건이, 모두의 운명을 피로 뒤바꿔 놓는다.
As secrets continue to unravel, Su-jong faces a new thr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