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윤빌딩 지하에서 전양자를 폭행하고 도망친 오동기는 지명수배된다. 경찰은 세윤빌딩을 중심으로 수사를 시작하고 도주 중인 오동기는 수종과 김선을 협박하며 돈을 요구한다. 한편, 냉동창고를 방문한 이경은 이상한 기시감을 느끼고 납치됐던 순간의 기억이 떠오르는데…
Su-jong and his wife, Kim Seon, face a dangerous situation and go against all odds to sur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