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내 딸, 금사월 / Aired Order / Season 1 / Episode 8

내 손이 아니면 네 손이라도 빌려야지. 득예(전인화)는 병원에 실려가고, 위세척 결과 독극물이 발견됐다는 말을 들은 만후 (손창민)는 마리(김희정)를 범인으로 의심하고 뺨을 때린다. 바이올린 선생님은 사 월(갈소원)에게 혜상이(이나윤)와 함께 콩쿨에 나갈 것을 제안한다. 혜상은 사월에 게 손가락을 다친 자신을 대신해 무대 뒤에서 도둑연주를 해달라고 말하는데...

English 한국어
  • Originally Aired September 27, 2015
  • Runtime 60 minutes
  • Network MBC
  • Created September 17, 2017 by
    Administrator admin
  • Modified September 17, 2017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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