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없는 집공개와 수란만들기... 일단 대기탑니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창희네 집에서 수란 만들고 왔습니다. 사실 다~~ 핑계고???? 만난 김에 경제 토크까지 곁들여서 또 길~게 떠들어제끼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