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oro decides to follow Crong around as he has more and more bad habits. Pororo tells Crong off when he scribbles on the floor, when doesn’t clean up after playing with his toys or when he doesn’t turn the tap off after washing his hands. Crong gets fed up with Pororo so he gets away from him and starts to snow sleigh dangerously by himself…
크롱의 짓궂은 장난과 나쁜 습관이 점점 늘어나면서 뽀로로는 크롱의 뒤를 따라다니며 지켜보기로 합니다. 크롱이 바닥에 그림을 그리고 깨끗이 하지 않거나, 장난감 놀이 후에 자리정돈을 하지 않고, 손을 씻은 후 수도꼭지를 잠그지 않을 때면 여지없이 뽀로로의 따끔한 꾸중이 이어집니다. 뽀로로의 잔소리가 듣기 싫어진 크롱은 뽀로로의 눈을 피해 혼자서 위험한 썰매타기를 시작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