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퍼센트 촌스러운 찐 시골 로컬 라이프가 시작된다! 까칠한 시티보이즈의 유럽 깡촌 생활기! 세계 행복지수 부동의 1위! ‘핀란드’ 시골 마을의 방 한 칸에서 살아보는 초밀착 셋방살이! 진정한 라플란드를 경험하기 위해, 네 도시 남자가 떴다! 【공식 재롱(?) 담당! 맏형 ‘이제훈’】 【시고르멋쟁이 ‘이동휘’】 【생활력 만렙! 집밥 ‘곽동연’ 선생】 【분위기 메이커, 장꾸 차댕댕 ‘차은우’】 서울에서 20시간을 날아 지구 반대편 대망의 첫 번째 셋방 하우스에 도착한 셋방즈! 200년 된 전통 라플란드 식 통나무집과 드넓은 호수까지?!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로망 속 첫 번째 셋방! 하/지/만, 곧이어 그들에게 주어진 것은? 라플란드 자연인이 되기 위한 조건, 세 가지! 전기 NO, 수도 NO, 인터넷까지 NO! OH~ NO~! 도시에서의 삶은 잊어라? ! 라플란드의 자연 속으로~♬ 배고플 땐 풀숲에서 베리를 마음껏 따 먹고, 호수에선 물고기도 덤으로 제공된답니다 (a.k.a 낚시) ♥ 목이 마를 땐 샘물을 길러서 먹으면 되죠^^ (feat. 20분 거리) 있는 거라곤 대자연 뿐인 깡촌에서 시작된 환상과 환장의 통나무 셋방살이! ‘찐’ 전통 라플란드식 생활에 놀란 도시 남자들의 짠내나는 셋방살이가 궁금하다면?
라플란드 깡촌 마을에 떨어진 도시 배우들의 환장할 셋방일지 START! 드디어 도착한 우리들의 첫 번째 셋방! 전기도, 수도도, 와이파이도 없고 화장실도 밖에 있지만 우리 짜않투않 하기로 해요~! (박수) 유럽 깡촌에서 모닥불 피워 밥 해먹은 썰/푼/다! 셋방보고 놀란 가슴도 잠시, 고픈 배 채우기 위해 집밥 곽동연 선생이 나섰다?! 셋방 찬장 탈탈 털어 재료 췤~~! 없는 살림 끌어모아 만든 동연 표 한상차림! 그 결과는? (서비스로 차은우 표 감자볶음 나가요♥) Hyvää Huomenta! 좋은 아침! 라플란드의 첫 아침이 밝았다! 그러나 더 무서운 건 해가 진 적이 없었다는 사실..! (a.k.a 백야입니다) 모닝 바리스타 동연의 커피로 훈훈한 하루가 시작..! 될 뻔 했지만 동연의 커피 한 모금을 호시탐탐 노리는 차장꾸 때문에 셋방살이 하루 만에 97즈 절교할 뻔한 사건부터 집주인 알렉시가 차려주는 라플란드식 ‘웰컴 조식’ 과 은밀했던 첫날 밤의 재래식 화장실 썰까지~? 도시 남자들의 라플란드 첫날밤 토크 대방출! 한편, 기본 생필품을 위해 읍내 장보기에 나선 제훈X은우 그러나... 집주인이 그려준 약도(NO 인터넷 이슈)는 도무지 알아볼 수가 없고... 우리 제대로 찾아갈 수 있겠지?
저희는 지금 NO전기! NO수도! NO와이파이 셋방에서 자급자족 라이프 중입니다...! 내가 먹을 것은 내가 잡는다! 셋방 식재료 3종 세트! 숲에서 베리 따고~ 낚시해서 물고기 잡고! 20분 걸어 샘물까지 길어오는 동(휘)동(연) 브라더스! 바쁘다 바빠 셋방살이! 한편, 무사히 읍내에 도착한 제훈X은우! 그러나... 브레이크 없는 과소비 형제의 $FLEX$ 시작?! 게다가 열일하는 동동 브라더스 몰래 일탈을 꿈꾸는데... 과소비 형제를 눈 돌게 만든 정체는 무엇? 첫 요리는 너무 어려워~♬ 계획대로 되는 게 없어서~♪ 셋방즈 공식 셰프 동연의 뒤를 잇는, 제훈의 등장?! 난생처음 요리에 진지함을 추가해 보았습니다! 평범함은 거부, 광기 가득한 제훈의 에그 스크램블 첫 도전기! “어? 지금 설거지하세요?” 설거지급 비주얼 그 참혹한 결과는...? 셋방 노래방 전/격/오/픈! 인터넷이 없으면 이렇게 놀면 됩니다! 네 남자의 달콤한 목소리가 듣고 싶다면? 우리 셋방으로 놀러와~♥ 별첨) ★오늘의 셋방 저녁 메뉴★ 엄마 레시피 응용한 차은우표 제육볶음 라플란드 배추로 만든 곽동연의 배추 된장국 갓지은 냄비밥과 갓딴 텃밭 채소
‘핀란드 – 사우나 = 0’ 사우나 없는 핀란드는 상상할 수 없다! 집주인 알렉시와 무려 200년된 전통 사우나에서 오래 버티기 한 판♨ 셋방즈는 과연 사우나의 민족 알렉시를 이길 수 있을지?! 둥근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주방으로 출발! 오늘 아침은 셋방즈 공식 요.알.못! 둘째 형 동휘가 책임진다! 그런데 기상천외 음식 재료 등장? 음, 이건... 아는 맛인데 모르는 맛이에요. 새로운 맛을 그려낸 휘카소! 알고 보니 요리신동?! 한편, 정들었던 첫 번째 집과의 작별을 준비하는 셋방즈! 네 사람에게 추억을 남겨주기 위해 집주인 알렉시가 준비한 ‘쿠사모 특별 체험’ 大공개! 순록의 도시, 쿠사모! 순록들과 함께 이것까지 할 수 있다고요~? 라플란드 사람이라면 누구나 먹는다는 가정식 순록 요리는 물론 순록과 함께 하는 요가까지..! 알렉시, 넌 사슴 같아~ 내 마음을 녹용♥ 그리고 라플란드의 작은 마을 포시오로 향한 셋방즈! 주소조차 없는 비밀스러운 그곳! 두 번째 셋방 개봉박두! 어딘가 심상치 않은 주인아저씨가 살고있는 두 번째 셋방이 궁금하다면?
NO 수도, NO 전기, NO 와이파이 받고 NO 집주소까지...!! 더욱더 깡촌으로 들어간 두 번째 셋방 개봉박두! 도시 남자들에게 주어진 REAL 자연 친화 하우스♥ 집 앞 호수에서 잡은 생선으로 만든, 라플란드식 어부 요리부터~ 집주인 오이바 아저씨와 친목 도모 시간까지! 하/지/만! 알찬 셋방 즐기기도 잠시... 어느덧 다가온 취침 시간, 방에는 침대가 2개뿐?! 나머지 2인은 ‘직접 만든 DIY 독방’에서 자야 한다고요?! 호수뷰 공중부양 텐트 등장!! 이곳에서 진정한 라플란드를 경험하게 될 최후의 2인은 누구~? 알고 보니 두 번째 집주인은 셋방 부자? 라플란드에서 또 다른 셋방 친구를 만났어요! “깡촌 생활 너무 좋지 않아요?” “된장 있으면 좀 주세요~” 셋방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든 셋방인의 정체는?! 진정한 라플란드인이 되기 위한 또 다른 관문이 나타났다! 라플란드에 온다면 꼭 해 봐야 할 ‘허스키와의 만남’! 셋방즈의 요절복통 허스키 길들이기! Coming soon!
문명과 단절된 지도 어언 며칠... 보는 족족 절경이고요, 걸음걸음 장관입니다~ 그래도 뭔가 부족한 시골쥐(?) 4인방! 깡촌 읍내로 탈주?! “나 이거 하나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 셋방러 도파민 풀충전 시킨 이곳의 정체는? 달콤한 휴식도 잠시, ‘아찔한 공중부양(?) 독방’을 피하라! 도시 남자들의 실내 취침 사수 대결 한바탕! “제발 그만~ 이러다 다 죽어~” 웃음기 싹 잃은 쿵쿵따부터 제훈의 충격 트월킹까지?! 이미지 따위 내다 버린 네 남자의 셋방 사수! 과연 그 결말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K-바비큐♥ 소식에 경) 이제훈&차은우 불쏘시개 브라더스 결성! (축 하지만 야외요리의 끝! 바비큐 불씨는 마음처럼 되지 않고 급기야 보수까지 필요한 고난이도(?) 불판 공사에 화덕이 무너지고 마는데.... 시티보이들의 언감생심 김치 바비큐! 이대로 실패?! 해지지 않는 셋방 + 맥주 한 캔 밤샘토크 = 사형제 케미 폭발! 주먹 빼고 다 주고받는 티키타카 사형제의 또 한밤이 지나고 똑똑똑... 누군가 셋방을 찾아왔다? 그러나 이곳은 주소도 없는 깡촌 of 깡촌! 과연 이른 아침 셋방 남자들을 찾아온 사람은 누구?
“솨라이써?” Moi Moi~ 두 번째 셋방 하우스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아쉬움 감추지 못하는 셋방러를 위한, 현지인 오이바 아저씨의 ‘찐’ 맛집 추천?! 접시의 축복이 끝이 없네~★ 엄마밥 생각나는 라플란드 가정식 ‘뷔페’ 등장! 눈 돌아간 셋방즈 무한리필 시킨 깡촌 마을 뷔페는 과연 어떤 음식들일지! 마지막까지 포시오 백배 즐기기 success! 드디어 도착한 세 번째 셋방 하우스♥ 아름다운 호수 마을 ‘케미야르비’에 위치한 (환) 신혼부부의 집 (영) 셋방 최초!! 이웃이 생겼어요! (동물 친구들도 많답니다:) 하/지/만! 반가움도 잠시... 그들의 눈 앞에 펼쳐진 거대한 일거리 대폭탄?! 셋방 값을 위해 두 팔 걷고 나선 셋방즈! 세차는 물론 양떼 케어부터, 반려견의 새집 만들기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셋방살이가 시작됐다..! 과연 그들은 제대로 방값 할 수 있을까? 일한 뒤에 먹는 밥이야말로 꿀맛~♬ 셋방즈 공식 셰프 동연의 한식美 넘치는 음식과 제훈의 맛 좋은 반찬(?)까지 완벽 콜라보?! 오늘 반찬은 내가 책임진다!! 셋방러 놀라게 한 요리 삐약이의 일취월장 메뉴의 정체는?!
“형 잠깐만요 잠깐만요 저 얼어요~!” 온수 데울 시간이 없어요! 은우는 아침부터 얼음 왕자가 되. 깨질 듯이 차가운 지하수로 머리 감는 것부터 시작하는 셋방살이 어느덧 진정한 라플란드인이 되어가고 있는 네 명의 도시 남자들♥ 자전거 득템한 동연, 아침부터 셋방탈주 감행?! 어쩌다 보니 라플란드 폐교 탐험한 썰푼다. (feat. 동연) 아침 차려주는 룸메 차은우 어떤데? ㄱ (기억) 나니? 학창 시절 즐겨 먹던 초간단 프렌치토스트! 은우가 말아주는 모닝 토스트로 배 든든히 채우고~ 공동체 마을 업무 모드 ON! ※ 마을 주민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품앗이 참여 필수! ※ 야생 순록들이 먹기 전에 호밀 수확을 해야 한다! 셋방일 버스터즈 출동=3 제훈이 제공하는 트랙터 안전(?) 귀가는 서비스 >_< (a.k.a 모범 드라이버 김도기) 잔치~ 잔치~ 열렸네~♬ 주인집 부부로부터 마을 잔치에 초대받은 셋방즈! 몸이 2개여도 모자란 셋방 총각들이지만, ‘라플란드 마을 잔치’는 놓칠 수 없Zi..★ 이웃들에게 맛 좋은 한국 요리를 대접하기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혼신의 마늘 빻기로 오늘도 열 서포트 중인 동휘 덕분에 ‘곽’종원표 불고기부터 ‘차’셰프의 필살 고추잡채! 텃밭 호박으로 부친 제훈의 호박전까지...! 일단, 계획은 이렇습니다만.... 과연 셋방즈표 잔치 한 상, 무난히 성공?!
드디어 잔치로구나~♬ 메뉴 선정부터 장보기까지 한식 대첩 뺨치도록 진지한 셋방즈표 잔치 한 상 완료!! 케미야르비 찐러버 개성 만점 이웃들과 현지식 음식들, 그리고 모두가 예상치 못한 깜짝 손님 난입까지?! 과연 셋방즈의 한식은 이웃들 입맛 저격에 성공했을까? 셋방즈 룰 : 이삿날 = 외식날★ 네 번째 셋방을 향해 로바니에미로 가는 길! “내리시죠, 일단.” 동연이 찾아 놓은 특별한 식당이 있다?! “도...동연아 밥 먹는데 왜 배를 타...?(당황)”물 위에서 즐기는(?) 코스 요리 FLEX~ 걱정도 잠시, 셋방즈를 춤추게 한 특별한 식당의 정체는? 그.런.데 셋방을 찾아가는 도중에 찻길이 끊겼다?! 뱃길을 뚫고 도착한 기묘한 셋방! 집 밖에서부터 풍겨나오는 현대 문명의 향기...(?) 전기 YES...! 수도 YES..! 인터넷까지 YES...! 심지어 현대식 화장실까지 ★완.벽★ 그토록 바라던 문명이건만 어쩐지 불편해 보이는 셋방즈! 도대체 그들에게 무슨 일이...? 어서 와~ 테라피스트 집은 처음이지? (a.k.a 핀란드 오은영쌤) 집주인 ‘핀’은영 선생님과의 기묘한 산책 시간, 동연이 사라져 버렸다...? 깡촌 마을 곽동연 납치 사건! 그 전말이 궁금하다면...?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말아일체(?)의 시간! 안장도 없이 말에 몸을 맡기고 드넓은 호수를 누비다?! 라플란드에서 처음으로 갓벽한 셋방살이를 즐기는 셋방즈에게 어느덧 다가온 마지막 저녁 식사 시간! 가 되어버린 제훈! 자취 16년차의 필살 메뉴! 동연! 뚝딱뚝딱 까지! 은우는 알고 보면 차장금?! 그리고 이 모든 것에 빠질 수 없는 동휘까지 이제는 손발까지 척척~ 저녁 식사 한 상 뚝딱 ♥ 오로라도 식후경! 셋방즈 오로라를 만나다?! 큰형 제훈 덕분에 백야에 오로라를 만난 사건?!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 “한국 가기 싫다... 더 있고 싶어.” 라플란드에서의 마지막 아침이 밝았다! 네 번의 셋방살이 끝에 라플란드인으로 거듭난 셋방즈! 도시 문명과 단절되어 막막했던 첫째 날과는 달리, 라플란드에서의 하루를 더 소망하게 되었는데.. 네 남자의 간절함에 하늘이 감복?! 그들을 기다리는 또 다른 셋방 주인이 있었으니... 과연 라플란드 최고의 유명인 초특급 글로벌 셀러브리티 집주인은 누구? 마지막까지 알차게 남기는 라플란드의 추억! 너와 나, 우리의 환장할 행복을 위해! 북위 65도에서 전해드립니다 정들었던 Moi Moi, 라플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