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igong intervient afin de sauver Puxian d'une mort certaine. Wen Zhong ne cesse pas pour autant ses redoutables attaques. Réussiront-ils à le retenir jusqu'à l'arrivée du reste de l'équipe ?
ついに聞仲と対峙した太公望。以前は歯が立たなかった強敵だが、太公望自身もここまでの戦いで”器を拡げて”きている。
激しい聞仲の禁鞭の嵐を、打神鞭の竜巻で凌いでいく太公望。
さらに、普賢との特訓で手に入れた「Bクイック攻撃」も決まり、
回復した十二仙も駆け付ける。
崑崙山の持ちうる最大戦力で、聞仲へ挑むのだがーー。
徐々に高度を落としていく金鰲島内で、仙人界の命運を賭けた死闘が始まる!
문중을 상대로 혼자 시간을 끌어보려 했던 보현진인. 하지만 그의 공격은 문중에게 상처 하나 남기지 못하고 되려 위기에 처한 순간 나타난 태공망의 바람이 보현진인을 보호한다. 태공망과 보현진인은 서로 힘을 합쳐 공격하기로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