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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Seasons

Season 1

  • S01E01 장기하 '어쨌든 감자탕이긴 하다'

    • February 22, 2025
    • Netflix

    강록이 꿈꾸는 식당, '주관식당'이 문을 연다. 그런데 심상치 않은 첫 번째 주문서. '와인과 어울리는 감자탕'이라니. 강록과 상훈은 손님에게 어떤 감자탕을 대접하면 좋을까.

  • S01E02 정해인 '요리로도 선입견을 깰 수 있을까요?'

    • February 22, 2025
    • Netflix

    주관식당에 도착한 두 번째 주문은 '선입견을 깨부수는 요리'다. 주문서를 보고는 오늘 하루 삐딱해지고 싶은 강록. 결국 파격적인 선택을 하고 마는 강록은 요리로 선입견을 깰 수 있을까?

  • S01E03 가비 '패리스 힐튼의 야식'

    • March 1, 2025
    • Netflix

    밤 12시에 퇴근한 셀럽을 위해 어떤 음식을 준비하면 좋을까? 키토 다이어트 중이라면서 야식과 맥주를 주문하는 모순덩어리 손님. 상상도 하지 못한 손님의 등장에 놀란 강록은 차라리 도주를 택하는데.

  • S01E04 강레오 '잊지 못할 인생 옥돔'

    • March 8, 2025
    • Netflix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인생 옥돔 요리를 원한다! 공격적인 주문서와 옥돔을 앞에 두니 떠오르는 누군가. 진짜 ‘그분’이 온단 말인가. 강록이 폭주하기 시작한다!

  • S01E05 이사배 ' 매운 맛 좀 보여주시겠어요?'

    • March 15, 2025
    • Netflix

    그저 맵기만 한 걸로는 부족하다. 입과 눈이 즐거운 다양한 매운맛! 손님의 취향을 저격하고자 강록과 상훈은 팔에 쥐가 나도록 열정을 불태운다. 이러다간 손님보다 두 사람이 먼저 매운맛을 볼지도?

  • S01E06 영케이 '베이스가 떠오르는 코스요리'

    • March 22, 2025
    • Netflix

    존재감이 뚜렷하지는 않아도 빠지면 허전한 악기. 베이스를 닮은 코스 요리란 어떤 걸까. ‘둥둥둥’ 베이스 음을 떠올리며 요리로 악보를 그리는 강록. 그가 생각하는 요리의 베이스가 궁금하다!

  • S01E07 존박, 첫사랑을 잊으려 '면'

    • March 29, 2025
    • Netflix

    오랜 첫사랑을 잊을 수 있게 도와달라며, 손님이 찾아온다. 여기는 상담이 아니라 음식을 하는 곳인데? 오늘만큼은 연애 카운슬러가 되어야 하는 강록. 정신이 번쩍 드는 차가운 면 요리는 어떨까?

  • S01E08 사나 '겨울에 태어난 여름 아이의 그라탱'

    • April 5, 2025
    • Netflix

    겨울에 태어난 여름 아이가 좋아하는 그라탱은 뭘까? 장난스러운 주문서를 읽고 바나나를 떠올리는 강록. 바나나 먹으면 나한테 반하나, 안 반하나? ‘바나나 미소 그라탱’을 만드는 거다!

  • S01E09 천우희 '아빠랑 냉모밀'

    • April 12, 2025
    • Netflix

    메밀국수와 돈가스를 먹으며 아빠와 힐링하던 시절. 손님이 여덟 살 무렵 추억의 음식을 주문한다. 추억을 되살리려면 맛보다 공감이 중요할 듯? 강록은 손님을 어린 시절로 안내할 수 있을까.

  • S01E10 지수 '알래스카에서 따뜻한 수프'

    • April 19, 2025
    • Netflix

    머나먼 알래스카에서 주문서가 도착했다. 알래스카 오두막에서 먹는 따뜻한 수프라면, 손님이 혹시 어디 아픈 건 아닐까? 걱정이 깊어진 강록, 허기와 더불어 외로움까지 달래줄 음식을 준비한다.

  • S01E11 주현영 '낯선 가정식'

    • April 26, 2025
    • Netflix

    두려움과 잡생각을 떨치고 새로운 시도를 해보고 싶은 오늘의 손님. 사실 엄마표가 아닌 김치찌개는 시도하는 것조차 어렵다고. 강록이 주 종목 ‘조림’으로 손님의 도전을 응원한다.

  • S01E12 문상훈 '포만감이 느껴지는 호화로운 마제소바'

    • May 3, 2025
    • Netflix

    상훈의 마지막 근무일이다. 이벤트를 위해 상훈은 자신이 깜짝 손님으로 등장할 계획을 세웠다. 그리곤 강록의 취향이 듬뿍 들어간 마제소바를 주문한다. 포만감이 느껴지는 호화로운 마제소바!

  • S01E13 장도연 '먹고 지금 죽어도 여한 없는'

    • May 10, 2025
    • Netflix

    새 파트너 현영이 첫 출근을 한 날. 예사롭지 않은 주문서가 도착했다. 무병장수가 꿈이지만 죽어도 여한 없을 메뉴? 강록은 손님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여한이 가득할 만한 손님상을 준비해 본다.

  • S01E14 KEY '특별한 날에 먹는 생선'

    • May 17, 2025
    • Netflix

    특별한 날엔 생선 요리를 먹었다는 오늘의 손님. 생선 요리로 셰프님의 기량을 맘껏 뽐내달라 주문한다. 도미 한 마리를 꺼낸 강록. 귀한 생선 요리, 근데 이제 제철 채소를 곁들인, 오늘의 메뉴.

  • S01E15 유승호 '있는 그대로도 괜찮은 음식'

    • May 24, 2025
    • Netflix

    완벽하지 않아도, 완성되지 않아도 괜찮은 음식이란 뭘까. 곧바로 떠오른 대답은 카레. 치열하게 살아가는 손님에게 치열하게 끓인 카레를 대접하자! 그런데 주문서의 글씨가 손님의 것이 아니라고?

  • S01E16 정승제 '뒤끝 없는 파인 다이닝'

    • May 31, 2025
    • Netflix

    이유가 뭘까, 파인 다이닝에 다녀오면 왠지 라면이나 꼬막 비빔밥이 당기는 거. 오늘의 손님은 자극적인 맛, MSG를 좋아한다고. 강록이 바다와 육지의 온갖 감칠맛을 모아 조개 솥밥을 준비한다.

  • S01E17 박소이 '최강록 셰프님만의 특별한 급식'

    • June 7, 2025
    • Netflix

    학생으로 보이는 오늘의 손님. 메뉴 주문도 마침 급식이다. 강록에게 즐거웠던 급식의 기억은 가끔씩 찾아오던 양식 데이. 그때를 떠올리며, 단 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양식을 준비해 본다.

  • S01E18 강주은 '애피타이저도 식사가 될 수 있죠'

    • June 14, 2025
    • Netflix

    달콤한, 짭짤한, 고소한 치즈의 맛. 다양한 치즈 요리를 고루 맛보고 싶다는 오늘의 손님. 이분 앞에 다섯 가지 치즈 애피타이저를 선보인다. 과연 애피타이저만으로도 충분한 식사가 될 수 있을까?

  • S01E19 19회

    • June 21, 2025
    • Netfl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