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 R98 (코드 R98): 지켜본 사람이 없던 사망을 지칭하는 질병분류 코드.] 동시화재는 결국 두 번째 사망자를 낳고... 태원소방과 경찰은 충격에 휩싸인다. 더 이상의 희생자는 용납할 수 없다! 필사적으로 수사에 매진하는 소방과 경찰! 모두의 공조로 수사에 속도가 붙고 결국 결정적인 증거를 찾아내는데 성공하지만... 증거가 남긴 퍼즐을 쫓다 보니 어딘가 이상하다? 모두를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을 범인의 정체는 과연 누구일까!?
The first responders and the NFS cooperate to uncover clues to the serial arson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