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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Seasons

Season 1

  • S01E01 딱 한 시간만, 내가 되어 줘요 세진씨.

    • November 21, 2016
    • MBC

    이경(이요원)은 세진(유이)에게 딱 한 시간만 본인이 되어 달라고 말한다.

  • S01E02 나는 지금 기회를 주는거야.

    • November 22, 2016
    • MBC

    이경(이요원)은 세진(유이)을 일부러 함정 속으로 빠트린다. 세진은 도로 위 장대비 를 맞으며 잠깐이나마 이경의 삶을 가질 수 있다 생각한 자신을 후회하고...

  • S01E03 네 욕심이 진짜라면, 더 무서워 하지마.

    • November 28, 2016
    • MBC

    이경(이요원)은 세진(유이)에게 다시 물었다. 나처럼 되고 싶냐고, 그리고 그게 진심이라면 무서워 말고 기회를 잡으라고 말한다. 세진이 스스로의 인생에 대해 깊은 고뇌에 빠질 때쯤, 이경은 건우(진구)를 보며 또다른 계획을 세운다.

  • S01E04 그렇게 절 가르쳐서, 철저하게 이용하세요.

    • November 29, 2016
    • MBC

    세진(유이)은 이경(이요원)에게 대만 남자와 무진그룹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 이경은 세진에게 묻지 말라 말하며 시킨 숙제나 완성하라 지시한다. 이경은 굽히지 않고 대표님에 대해 알고 싶다며, 대표님의 진짜 모습을 비출 거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 S01E05 돌아가라 이경아.

    • December 5, 2016
    • MBC

    천천히 차에서 내리는 이경(이요원), 건우(진구)는 차와 거리가 있어서 알아보지 못한다. 조금씩 이경이 가까워지자, 충격으로 굳는 건우. 이경은 담담한 미소를 머금고 오랜만이라며 인사를 건네고, 건우는 믿기지 않는 표정으로 이경의 이름을 읖조린다.

  • S01E06 이제부터 너희들이 내 좌청룡, 우백호가 되어다오.

    • December 6, 2016
    • MBC

    사저 직원의 안내 받으며 들어오는 이경(이요원). 먼저 온 누군가 앉아있는데, 바로 건우(진구)다. 예상치 못한 이경, 무심코 돌아보던 건우도 놀라 굳는다. 싸늘한 두 사람, 그 가운데서 장태준(정동환)이 전쟁이 서막을 알린다.

  • S01E07 맞춰보세요. 내가 누굴 꼬시러 왔는지.

    • December 12, 2016
    • MBC

    이경(이요원)은 세진(유이)에게 건우(진구)를 훔쳐보라 말한다. 세진은 어색하게 웃으며 농담이시죠 하지만 이경은 여전히 웃지 않고 세진을 묵묵히 쳐다본다. 세진 듣고 있지만 얼떨떨하고, 이경은 건우를 네 걸로 만들라고 말한다.

  • S01E08 상황은 바뀌고 생각도 변하니까요.

    • December 13, 2016
    • MBC

    세진(유이)은 건우(진구)가 찾아달라는 물건을 찾아 내민다. 건우는 어떻게 찾았냐 며 미심쩍게 보고, 세진은 속내를 들키지 않으려 표정 관리를 한다. 하지만 이미 세 진은 적당한 대답들을 준비해 왔고, 당당히 건우에게 대답하는데...

  • S01E09 사소한 것, 큰 것. 어느 것도 놓치지 않겠습니다.

    • December 19, 2016
    • MBC

    이른 아침 이경(이요원)의 사무실을 들어가는 세진(유이), 책상 너머 이경이 서류 작업을 하고 있다. 소파 테이블에 어지럽게 쌓인 자료들, 이경은 밤을 새워서 자료를 정리하고 있었다. 이경은 세진에게 사소한 것도 놓치면 안 되는 중요한 시기라 강조하고, 세진은 큰 것도 안 좋치겠다 이경에게 다짐해본다.

  • S01E10 건우씨, 현관문은 열린 거 같더라.

    • December 20, 2016
    • MBC

    병원 복도에서 건우(진구) 어깨에 손을 얹고 위로하는 세진(유이)이 보인다. 묘한 미소로 보던 이경(이요원)은 세진과 시선이 마주치고, 고개를 끄덕해 보이고 돌아선다. 몇 걸음 가던 이경, 뭔가 걸린다 싶어 돌아보니 세진의 눈빛이 조금 다르다. 이경의 시선이 싸늘하게 변하는데...

  • S01E11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이 다 모였네. 어서 와.

    • December 26, 2016
    • MBC

    건우(진구)가 문을 열고 들어오고 이경(이요원)과 세진(유이)이 돌아본다. 건우는 이경을 보자 조금 놀랐다가 이내 미소를 머금고, 세진은 그런 건우의 모습이 반갑다. 건우, 여기서 은밀한 거래가 이뤄지겠구나 직감하고 눈빛이 바뀐다.

  • S01E12 올라가겠다는 욕망 그 자체가 의미야.

    • December 27, 2016
    • MBC

    사무실 문이 열리고 세진(유이) 조심스레 들어선다. 올 것을 알고 있는 듯, 미동 없이 앉아 있는 이경(이요원). 세진은 다가와 앞에 서며 걱정이 돼서 왔다 말한다. 이경은 담담한 눈길로 세진을 본다. 세진, 어떻게든 이경을 말리고 싶은데...

  • S01E13 한발 물러나 달라. 이렇게 저를 밀어내실 계획이시군요.

    • January 2, 2017
    • MBC

    장태준(정동환)의 사저에서 굳은 표정으로 기다리는 이경(이요원). 잠시 후, 장태준이 남종규(송영규)를 거느리고 들어선다. 장태준은 평소처럼 느긋한 말투와 표정으로 이경을 맞이하고, 이경은 어르신 덕분에 영하권으로 온도가 떨어졌다 냉랭하게 말한다. 이경, 박무일 회장의 병보석 취소에 관해 이야기를 이어가는데...

  • S01E14 그 놈들은 사람의 값어치가 없는 자들이다.

    • January 3, 2017
    • MBC

    서늘한 시선으로 상대를 마주 보는 이경(이요원)과 장태준(정동환). 이경은 막 안가에서 돌아온 참이다. 장태준은 노기를 누른 채 서봉수(최일화)가 남긴 비망록에 대해 물어본다. 이경은 냉랭하게 대답한다. 장태준은 서봉수가 끝까지 비밀을 지킨 이유가 이해되지 않고...

  • S01E15 손 잡은게 아니라, 손목을 비틀었을 거에요.

    • January 9, 2017
    • MBC

    소지품이 담긴 박스를 안고 건우(진구)가 들어선다. 박스를 내려놓고 허리를 펴는 건우, 익숙한 공간을 둘러본다. 그 때 문실장(남기애)이 들어서며 복귀 축하드린다 말한다. 이어 서이경(이요원) 대표가 성북동하고 다시 손을 잡은 것 같다 보고하는데...

  • S01E16 그 동안 신세 많이 졌습니다.

    • January 10, 2017
    • MBC

    짐을 꾸리는 탁(정해인), 안절부절 못하는 김작가(심이영), 조이사(최민)는 이를 묵묵히 지켜보고 있다. 김작가는 탁이에게 대표님께 용서를 구하라 말하지만은 탁이는 대꾸 없이 가방만 꾸린다. 그리고 꾸벅 인사를 하고 문으로 간다. 안타까워서 쫓아가는 김작가, 조이사는 씁쓸하게 위층을 돌아본다.

  • S01E17 서 대표만 이기란 법 있습니까?

    • January 16, 2017
    • MBC

    탁(정해인)은 이경(이요원)의 갤러리에 돌아오게 되고, 김작가(심이영)는 돌아온 탁이에게 무언가 심상치 않음을 느낀다. 한편, 건우(진구)는 재현(임호)를 만나 이경의 계획을 망칠 계획을 세우고, 그 사이 세진(유이)은 납치를 당하게 되는데...

  • S01E18 거래는 해도 타협은 안돼요.

    • January 17, 2017
    • MBC

    문으로 가는 이경(이요원)에게 세진(유이)이 다급히 말한다. 대표님께서 무릎 꿇으면 안 되지 않냐며, 빠져나갈 방법을 자신이 찾아내겠다 말한다. 이경, 지긋이 세진을 바라보다 자료는 상관없다 말한다. 세진의 흔들리는 눈빛에 한발씩 다가서는 이경의 모습이 보인다.

  • S01E19 모두들 니가 기대 이상으로 잘했다고 하길래.

    • January 23, 2017
    • MBC

    세진(유이), 컴퓨터 앞에 앉아 있다. 열람하고 싶은 파일은 비번이 걸린 상황, 한숨 쉬는 와중 건우(진구)가 들어선다. 건우는 세진에게 이번 일 고생 많았다며 봉투를 내민다. 세진은 화들짝 놀라며 자신이 좋아서 한 일이라고 간단한 식사 한끼면 충분하다 말한다. 건우, 싱긋 웃는 세진의 표정을 바라보고...

  • S01E20 마지막회

    • January 24, 2017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