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eries / 하백의 신부 2017 / Aired Order / Season 1 / Episode 10

'할 수만 있다면, 이 여자랑 살고 싶다. 여기서 이대로..'

이별을 앞둔 두 사람은 마음이 아프다. 그만큼 서로에 대한 사랑도 깊어진다. 비렴의 후예를 향한 적대심은 점점 더 강해지고 급기야 위험한 도발을 하기에 이른다. 이유를 찾을 수 없는 비렴의 적대감에 신들은 크게 당황한다. 비렴의 도발로 절망에 빠진 후예는 소아에게 기대고 끝내 하백과의 갈등이 폭발하게 된다.

English 한국어 español
  • Originally Aired August 1, 2017
  • Runtime 65 minutes
  • Network tvN
  • Created June 15, 2021 by
    alancast16ex1
  • Modified June 15, 2021 by
    alancast16e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