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의 진술을 충분히 확보한 L&J는 커넥트 인의 고객 명단을 공개하기로 결정한다. 이로 인해 사회적 파장이 거세지고 합동 수사 본부가 구성된다. 그러나 합동 수사 본부의 수석 검사들이 해일의 고객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신재는 곧바로 어머니가 배후에 있음을 깨닫는다.
라영은 민서가 일하는 식당을 찾아가 도움을 받도록 설득한다. 선규는 현진이 준혁이 사망한 날 그의 집에 갔다고 의심한다. 민서는 LnJ의 도움을 받기로 하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다. 바로 LnJ 직원 중 한 명과 함께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민서는 LnJ에서 일을 시작하고, 커넥트의 의뢰인 중 한 명을 만나게 된다.
라영은 더 프라임의 기술 시연 도중 백태주가 커넥트 인의 배후 인물임을 밝힙니다. 라영과 현진은 신재에게 LnJ로 돌아오라고 권유하지만, 신재는 거절합니다. 신재는 해일이 일으킨 피해를 수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마지막까지 걸림돌로 남는 한 남자 때문에 어려움을 겪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