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은 술김에 김선이 바람피운 사실을 희주에게 털어놓고 잠에 든다. 활성은 희주가 몰래 녹음한 수종의 음성을 김선에게 들려주며 이혼을 종용한다. 한편, 다음 날 희주의 시체를 발견한 수종은 무죄를 주장하며 김선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김선은 수종을 반신반의하며 고민하는데…
Su-jong and Kim Seon's plans backf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