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이 다래를 납치한 사실을 알게 된 수종과 김선은 급하게 세윤빌딩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만난 이경은 다래를 풀어주는 대가로 수종과 김선에게 자수와 전 재산을 요구한다. 김선은 모든 걸 포기하려 하지만, 수종의 생각은 조금 다른 듯하다. 뒤늦게 이경의 임신 소식을 듣고 심란해 하던 활성을 누군가가 공격하는데...
Su-jong tries to keep his family safe, but things go aw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