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끝에 동철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수종과 선. 다래를 구하기 위해 향한 세윤빌딩에서 동철의 수하들과 난투극을 벌인다. 턱끝까지 쫓아온 깡패들을 상대하며 위기에 몰린 수종은 요나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난리 속 설상가상으로 건물에 화재가 나고, 이경은 다래를 인질 삼아 옥상으로 올라가는데…
A brutal fight breaks out as Su-jong's building catches f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