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삼이 형이랑 오랜만에 산책하고 싶어서 불렀는데 사실 다~~ 핑계고???? 그냥 떠들어제끼고 싶어서 만났습니다
친한 CEO 친구 한 명이 요새 하도 바쁘다고 해서 몸보신 좀 시켜주려고 했는데 사실 다~~ 핑계고???? 또 떠들어제끼고 싶어서 아침부터 만났습니다.
토요일 오전 8시, 동생들이랑 조찬 모임 가져봤습니다. 이 시대 교양인으로서 세계 경제에 대해 논해보려고 불렀는데 사실 다~~ 핑계고????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떠들어제끼고 싶어서 만났습니다.
MZ이고 싶은 석삼이 형과 광수 불러서 피크닉 문화 체험시켜줬습니다. 사실 다~~ 핑계고???? 추워지기 전에 밖에서 떠들어제끼고 싶어서 만났습니다.
바쁜데 시간 내준 석삼이 형, 광생이 오랜만에 만나서 지난 세월도 추억하고 시민분들과 소통도 하며 따수운 시간 길~~~게 가져봤습니다. 사실 다~~ 핑계고???? 자리시간으로 당 충전하고 카페인 충전하니까 멈출 수 없었습니다... 재담꾼들의 피크닉이란...^^
이 시대 어른으로서 2023년 앞으로의 경제와 문화, 그리고 글로벌하게 우리가 나아갈 길에 대해 이야기 해봤는데요, 사실 다~~ 핑계고???? 따수운 방바닥에 앉아있다보니 못 일어나겠더라구요..?
ㄱ ㅖ묘년 새해, 다들 떡국은 드셨는지요?^^ 신년을 맞이해 목욕재ㄱㅖ하고 새해 목표도 세워보고자 아침부터 진경이랑 조남지대 동생들을 만나봤는데요, 사실 다~~ 핑계고???? 2023년 첫 재담을 기념하려 함께 떠들어제껴봤습니다
설 연휴에는 친척들, 고향 친구들 만나서 오랜만에 근황도 묻고, 덕담도 나누는 소중한 시간 가지잖아요? 그래서 저도 세호, 창희 그리고 욱동이랑 좋~은 시간 아주 길~게 가져봤습니다. 사실 다~~ 핑계고???? 욱동이한테 9년 전에 밥 사준다고 했는데 드디어 기회가 왔네요.
낼모레 석삼이 형 생일이고, 국종이네 채널도 곧 구독자 수 300만 명이더라구요? 이런 중요한 날에 축하가 빠지면 안되니까 다 같이 파티룸에 모여봤어요. 사실 다~~ 핑계고???? 그냥 떠들어제끼려고 유튜브 좀 한다는 사람들 불러봤습니다
6년 전, 동네 주민인 태현이랑 커피 한잔 하자~ 했는데 그걸 지금에야 하네요? 마침 연석이도 시간이 맞아 집 근처에서 모였는데요. 사실 다~~ 핑계고???? 떠들어제끼는 걸로 멍뭉이판 한번 만들어 보려고 만났습니다????
수요없는 집공개와 수란만들기... 일단 대기탑니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창희네 집에서 수란 만들고 왔습니다. 사실 다~~ 핑계고???? 만난 김에 경제 토크까지 곁들여서 또 길~게 떠들어제끼고 왔습니다
ㄱㅖ원님들~ 수란 없는 수란 편에 많이 당황하셨죠? ^^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이번에 수란 만드는 모습 길~게 담았습니다. 사실 다~~ 핑계고???? 수란에 토크 가니쉬 얹어서 마저 길~게 떠들어제끼고 왔습니다.
날도 따뜻해지고, 꽃도 피고 완연한 봄이 찾아왔어요. 친한 동생들과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함께 봄을 맞이해보려고요. 사실 다~~ 핑계고???? 매주 보는 동생들이랑 못다 한 이야기가 많아서 아침부터 떠들어제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