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취임이 무산된 재경은 전략기획팀을 흔들기 위해 방글에 대한 루머를 퍼뜨린다. 그러나 준현이 설계한 함정에 따라 최성솔루션이 위기에 빠지며 재경 역시 궁지에 몰린다. 재경은 위기를 돌파할 유일한 열쇠로 떠오른 ‘스마일 인베스트먼트’의 정체를 추적하고, 리튬 사업권을 빼앗긴 나병모 회장 역시 ‘율리비아 3인방’의 정체를 뒤쫓는데… 한편 은세의 배신을 의심하던 재성은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Determined to stand by Bang Geul, Seon Hee declares war on Jae Gyeong and the family, pledging to support her with all her might. Jae Gyeong figures out that Bang Geul and Jun Hyeon are behind Smile Investment. Meanwhile, Chairman Na meets Jae Gyeong and suggests getting rid of Bang Geul for 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