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 진상 군악다리 맞나? 니 태라에 왜 온거라? "너 진상 군악다리 맞나? 네가 태라에 왜 온 거냐? 태라에서 네 일만 보고 다시 돌아갈 사람 아니라?" 이방과 손잽은 박군은 함께 제사장을 추적해 나가고, 버진은 그런 박군을 도우려 하나 진상 군악다리가 아닐지도 모른다 의심한다. 끝부분이 난바르에서 건져온 커피를 받아 볶고 있는 버진과 올리언을 본 제사장은 커피를 밀며 진상추 이송에 맞춰 일부러 마을 일꾼에게 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