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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버진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버진은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오늘 한 물질, 내일도 하고, 모레도 하고… 그러려 했죠." 올리언과 박군을 떠나 제주에 남은 버진은 눈물의 순간을 보내며 두 사람을 그리워한다. 앤을 찾아간 버진은 앤이 조만간 올리언을 찾으러 배를 탔다고 듣게 되고, 태라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이튿날 새벽, 남장을 한 채 집을 나서는 버진의 길을 노랗던 원범은 노잣돈을 쥐여주며 “언젠가 해뜰면 다시 돌아오라”고 말한다. 마지막 제주를 떠나는 배에 오른 버진. 선주는 남장을 한 버진이 ‘산방골 청년(해녀)’은 아니냐며 놀라지만, 한 배에 타고 있던 앤의 도원으로 가쓰로 위기를 모면한 버진은 앤과 함께 올리언과 박군을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한국어 English
  • Originally Aired September 6, 2009
  • Runtime 60 minutes
  • Network MBC
  • Created March 8, 2026 by
    PolarGeek admin
  • Modified March 8, 2026 by
    PolarGeek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