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의 신이라 불리는 굴지의 대기업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 한 달 안에 그룹을 승계할 것이라는 그의 폭탄 발언에, 쌍둥이 남매 재성과 재경은 경쟁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편 준현은 꿈에 그리던 최성FC 입단을 앞두고 뺑소니 사고를 당한다. 최성그룹 회장이 범인이라는 증거를 손에 쥔 준현은 그를 찾아가는데…
현의 몸으로 자식들과 조우한 강 회장. 쌍둥이 남매 재경과 재성은 자신들의 뺑소니 사고 책임을 아버지에게 떠넘기고, 최성그룹은 오너 리스크로 휘청인다. 최성그룹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한 준현은 인턴으로 위장 잠입한 막내딸 방글과 마주하는데… 신입사원이 된 강 회장! 뺑소니 사고 진범을 밝히고, 최성그룹을 지키기 위한 반격이 시작된다!
GF솔루션 인수를 둘러싼 경쟁에 뛰어든 재경과 재성. 준현은 두 남매의 경쟁심을 자극해 몸값을 치솟게 만들고, 그 틈을 노려 그들의 돈을 빼돌릴 판을 설계한다. 방글과 박부장의 활약 속에 재경과 재성의 인수전은 벼랑 끝으로 치닫는 사이, 준현의 정체를 의심하는 이들이 늘어나기 시작하는데…
새로운 판을 설계하기 위해 율리비아로 떠난 준현과 방글, 박부장은 태하그룹 회장 병모가 오랫동안 공들여 온 리튬 사업권을 가로채기 위한 작전을 시작한다. 한편, 회장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재경의 움직임도 빨라진다. 재경은 이사회에서 지지를 얻기 위해 선희에게 손을 내밀고, 자신의 회장 취임에 걸림돌이 될 인물과 변수들을 제거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데…!
회장 취임이 무산된 재경은 전략기획팀을 흔들기 위해 방글에 대한 루머를 퍼뜨린다. 그러나 준현이 설계한 함정에 따라 최성솔루션이 위기에 빠지며 재경 역시 궁지에 몰린다. 재경은 위기를 돌파할 유일한 열쇠로 떠오른 ‘스마일 인베스트먼트’의 정체를 추적하고, 리튬 사업권을 빼앗긴 나병모 회장 역시 ‘율리비아 3인방’의 정체를 뒤쫓는데… 한편 은세의 배신을 의심하던 재성은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회장 취임이 무산된 재경은 전략기획팀을 흔들기 위해 방글에 대한 루머를 퍼뜨린다. 그러나 준현이 설계한 함정에 따라 최성솔루션이 위기에 빠지며 재경 역시 궁지에 몰린다. 재경은 위기를 돌파할 유일한 열쇠로 떠오른 ‘스마일 인베스트먼트’의 정체를 추적하고, 리튬 사업권을 빼앗긴 나병모 회장 역시 ‘율리비아 3인방’의 정체를 뒤쫓는데… 한편 은세의 배신을 의심하던 재성은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강회장의 죽음 이후, 마침내 재경이 최성그룹 회장 자리에 오른다. 권력을 손에 쥔 재경은 방글과 선희를 향해 칼날을 휘두르고, 방글은 결국 집에서 쫓겨난다. 재경의 천하가 된 최성그룹. 준현은 방글과 선희, 그리고 옥순을 지키기 위해 분투한다. 그리고 재경의 왕좌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건 위험한 승부수를 던지는데…!
방글은 준현의 옆집에서 생활하며 그의 속셈을 캐내기 위한 밀착 작전을 펼치는 동시에, 재성과 손잡고 재경의 독주를 막을 약점을 추적한다. 한편 강회장 사망 당일의 병원 CCTV 영상을 가진 인물의 존재가 드러나고, 준현과 재경은 각자의 목적을 품고 그의 행방을 쫓는다. 마침내 단서를 따라 진실에 다가선 준현. 그 끝에서 충격적인 비밀과 마주하게 되는데…!
강회장 사망 사건의 진실이 마침내 수면 위로 떠오른다. 준현은 다시 방글과 손을 잡고, 재경을 움직여 병모와 은세를 압박하기 시작한다. 재경, 병모, 은세를 향해 동시에 조여오는 포위망. 서로를 속고 속이는 치열한 수 싸움 속에서 준현이 설계한 덫에 하나둘 걸려들기 시작하는데. 한편 아내 은세의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된 재성은 깊은 자책에 빠지고, 강 회장의 몸을 살리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인다.